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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설, ‘김정은 VS 김승수’ 2라운드 법정 공방 승자에 ‘관심 집중’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9-02 02:25 KRD2 R0
#나전설 #김정은 #김승수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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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월화극 ‘나는 전설이다’(이하 나전설)에서 김정은과 김승수가 불꽃 튀는 제 2라운드 법정 대격돌을 예고했다.

이혼 소송으로 한 차례 법정에서 만난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나전설’ 10회 끝 장면에는 재래시장 개발을 둘러싸고 상인 측과 개발사 측 대변인으로 만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날 방송은 전설희(김정은 분)가 차지혁(김승수 분)과 이혼소송을 벌이던 중 ‘마돈나 밴드’를 결성, 첫 무대를 갖고 위안을 받았던 송화시장이 개발로 상인들이 제대로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쫓겨나게된 안타까운 사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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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에게 노래로 힘을 실어주기 위해 다시 찾은 시장 무대에서 용역반에 의해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된 전설희는 사무장으로 취직된 법률사무소의 고진배(장항선 분) 변호사와 함께 의기투합해 이들 상인을 대변하는 소송을 준비하는 장면이 극을 통해 그려졌다.

개발사의 법적 대리인으로 나선 차지혁은 정부인 오승혜(장영남 분) 변호사와 상인회 사무소를 찾아 이주비를 높여 시장에서 나가 줄 것을 회유하는 상황에서 상인들의 권익을 위해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전설희-고진배와 맞닥뜨리며, 법정 공방의 대립각을 예고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전설희와 차지혁의 2차 법적 공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설희의 승리를 예견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 엔딩에는 강한 기타와 폭발적인 보컬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킬링 미 소프트리’가 배경음악으로 깔려 앞으로 김정은과 김승수가 앞으로 겪게 될 거친 풍랑을 암시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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