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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원,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등재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17-09-27 16:1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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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인명사전, 세계적인 인물 5만여 명 중 1명으로 뽑혀

NSP통신-김상태 분당서울대병원 선임연구원. (분당서울대병원)
김상태 분당서울대병원 선임연구원. (분당서울대병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상태 경기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전상훈) 의생명연구원 외과 소속 선임연구원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이름을 올렸다.

김상태 선임연구원은 그간 알츠하이머 치매와 암에 대한 진단법 및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혈액 한 방울(10μl)을 통해 종양세포를 단시간에 탐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해 기존에 사용하던 분리기술이나 캡처법에 비해 민감한 진단기법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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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곳에서 발간하는 후즈 후 인더월드는 매년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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