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이 발목, 금리인하 없다’…한국은행, 새해 첫 금리 동결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월화 인기사극 ‘동이’가 촬영을 재개해 6일 결방의 우려를 씻었다.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소속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불거진 촬영거부사태가 6일 MBC 측과 한예조의 극적 협상으로 ‘동이’ 출연배우들이 6일 촬영장에 복귀했기 때문.
지난 3일부터 6, 7일 촬영분량 거부에 나선 한예조는 MBC와 이날 오전부터 긴급 협상을 벌인 끝에 ‘동이’ 외주제작사인 리더스콘텐츠컴퍼니 측이 그동안 출연배우들의 미지급 출연료와 이번주 2회 방송분의 출연료를 모두 지급함에 따라 촬영중단 위기를 넘기게 됐다.
하지만 한예조와 MBC는 아직 출연료 지급보증 등에 대한 협상을 모두 마치지 못한채 양측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MBC 요일극인 ‘동이’를 비롯해 ‘장난스런 키스’, ‘글로리아’, ‘김수로’ 등 4편의 드라마 촬영 거부가 언제 완전 해소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한예조는 지난 1일 2008년 이후 누적 출연료가 21억6000만원이 MBC로부터 미지급됐다며, 3일부터 소속 배우들의 촬영을 중단시켰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