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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2010 경기미스코리아대회 ‘미스 본에스티스’를 수상한 김정은(22)이 미모와 학식을 두루 갖춘 ‘엄친 딸’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은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로스쿨에 최연소로 입학해 다니고 있다.
미와 지혜를 겸비한 검사가 되고 싶다는 김정은은 “하루 빨리 검사가돼 법을 통해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고 싶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초대 미스 본에스티스에 오른 김정은은 앞으로 여성들의 깨끗한 피부관리를 지향하고 있는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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