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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광필, 6.25 참전우방국 “감사합니다”…5집 앨범 선물

NSP통신, 황기대 기자, 2010-09-16 10:57 KRD2 R0
#이광필 #625 #히어로

[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가수 겸 생명운동가 이광필(48)이 인천상륙작전이 감행된 지 60주년이었던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에 소재한 영국 등 20개국 대사관을 돌며 자신의 5집 ‘히어로(Hero)’를 각각 60장씩 전달했다.

해당 국가는 바로 한국전쟁 당시 UN군의 깃발 아래 한국을 지키기 위해 달려왔던 영국, 호주, 벨기에, 콜럼비아, 캐나다, 에디오피아, 프랑스, 그리스,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프리카, 터키, 타이 등 전투병 파견 16개국과 인도,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 의료지원단 파견 5개국이다.

미국의 경우에는 지난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국군포로를 비롯한 납북자 문제 해결과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이광필에게 보내온 인연이 있어 15일 당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이미 지난 13일 국제우편을 통해 백악관으로 직접 앨범 60장을 보냈다. 여기에는 감사의 편지와 직접 사인한 앨범이 동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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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필은 “20개국 대사관이 서울 시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다 추석을 앞두고 있어 교통체증까지 심해 하루에 10곳 밖에는 방문할 수 없었다”며 “혼자 운전도 하고, 전달도 하다 보니 힘들기긴 했지만 그 분들의 희생을 기리는 뜻에서 택배나 우편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대사관을 돌았다”고 밝혔다.

이광필의 ‘히어로’는 북한 공산군의 남침 앞에 풍전등화와도 같던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기 위해 이역만리로 날아온 21개국 젊은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앨범.

이광필이 직접 가사를 쓴 타이틀 곡 ‘히어로’는 그 동안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고 지낸 것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언제까지나 간직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곡이다.

이씨는 영국 유학파라는 장점을 살려 한국어와는 물론 영어로도 불러 외국인들도 가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앨범에는 납북자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남북 분단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내용의 ‘친구’를 리메이크해 수록하고, 한국인의 영원한 애창곡인 ‘아리랑’도 실어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인 남북한의 평화 통일에 대한 유엔 참전국들의 관심과 지원도 호소하고 있다.

한편, 이씨의 5집 수록곡들은 이씨의 공식 홈페이지(www.leekwangpil.com)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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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a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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