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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내 친구 망치폭행 당해 죽을 뻔” 분노 표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9-18 01:03 KRD2 R0
#이종혁 #호란 #망치폭행
NSP통신-<사진출처=시계방향 순 MBC 뉴스화면 캡쳐, GNG프로덕션 이종혁 공식사이트, 이종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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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시계방향 순 MBC 뉴스화면 캡쳐, GNG프로덕션 이종혁 공식사이트, 이종혁 미투데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종혁이 일명 ‘망치폭행사건’에 대한 분노와 함께 예술계 공연 현실에 대한 개탄을 쏟아냈다.

망치폭행사건은 지난달 22일 낮 한 도심 극장 로비에서 뮤지컬 제작사 간부 A씨(40)가 2개월 출연료로 밀린 225만원을 요구하던 배우 B씨(36)를 쇠망치로 가격한 사건이다.

이종혁은 17일 오후 5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낮에 망치활극. 아직도 착취와 폭력이 난무한 뮤지컬바닥이구나. 배우 돈 줄 능력없으면 제작하지마라. 무대에서의 열정을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생각안하는 인간들. 배우들이 죄졌냐”며 극한 분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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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9시 30분께 이종혁은 다시 “내친구 뉴스 나왔다. 망치로 머리 맞아 죽을 뻔. 피해서 목에 맞았지 저 세상 갈 뻔했다”고 수그러 들지 않는 분노를 다시 표출했다.

그는 또 “선배라고 총대 멘건데 그게 목숨건 일이였을 줄 그 누가 알았을까. 아~ 제작하지마라. 당신들은 예술할 자격이 없다. 미치겠다. 겉만 번드르한 공연계여. 진정한 순수예술을 하고 있는가”라며 반문섞인 탄식을 했다.

이 글의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가 무슨죄냐”, “공연 좋아하는 사람으로 너무 슬프다”, “어떻게 망치로 사람을 때릴 수 있냐”, “일하고 돈 달라고 하는게 잘못이냐”, “정말 세상살기 무섭다”, “화가 치솟는다”, “망치인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인간이하의 행동, 미친거 아니냐” 등 이번 망치 사건에 대해 공분했다.

앞서 16일 서울강남경찰서는 난투장면이 담긴 CCTV를 확보하고, 망치폭행에 대해 진술한 가해자 A씨를 폭력 행위 등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가수 호란 역시 자신의 미투데이에 ‘잠시 욕 좀 해도 되겠습니까? 식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사정이 어렵고 (배우들의) 어리광을 받아줄 수 없다”며 출연료 지급을 거부했다”는 부분,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요구하는데 그게 왜 어리광이냐. 헝그리 예술혼 찾다 굶어 죽으면 위령비라도 세워줄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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