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스물 아홉 다소 늦은 나이에 오는 4일 현역으로 군입대하는 배우 김지훈이 입대 소감을 전했다.
최근 CJ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tv’와 가진 인터뷰에서 김지훈은 군입대와 관련 “추석 전날 입대통지를 받았다”며 “건강한 신체를 가진 대한민국 남자가 갈 수 있는 군대이기에 군대에 가는 것이 감사하고, 아울러 현역 군 생활을 쉴 틈 없이 달려온 연기생활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담금질 할 수 있는 인생의 소중한 시기로 여긴다”고 밝혔다.

또 “현재 출연 중인 tvN ‘조선 X파일 기찰비록’은 지난 달 28일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며 “군 입대 전날 갖는 팬 미팅을 통해 팬들과 인사를 나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 동안 배역과 관련 “강한 외모 때문에 연기생활을 하면서 배역이 변호사나 대기업 실장 등의 캐릭터로 한정되는 아쉬움이 컸다”며 “언젠가는 외모가 주는 이미지를 깰 배역을 맡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제대 후 더 멋진 배우로 성장해 돌아오겠다’는 김지훈은 이날 인터뷰와 함께 ‘헬로tv’ 10월호 표지모델로 입대전 마지막 화보 촬영을 마쳤다.
영화 ‘아저씨’ 포스터 촬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함께 작업한 이번 화보에서 김지훈은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인간 김지훈의 감성을 ‘눈물’, ‘고뇌’ 등으로 표현해냈다.

김지훈의 속 깊은 인터뷰 내용과 한 컷 한 컷마다 자신만의 속마음을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의 심도 깊은 화보는 ‘헬로tv’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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