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송중기 매력의 끝은 어딘가?”
배우 송중기가 매주 화제가 되고 있다.
송중기가 현재 방영중인 KBS2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이하 ‘성스’)에서 ‘꽃선비’ 여림 구용하 역을 맡아 매회 자체발광 꽃미모, 깜찍 윙크와 살인미소, 리얼한 깨방정 표정, 형형색색 한복스타일 등을 선보이며 ‘미존(미친존재감)’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기 때문.
‘중기홀릭’이라는 말을 낳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송중기는 지난 5일 방송된 ‘성스’ 12강에서 성균관 공인 ‘마성의 유생’으로 인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성균관 최고의 축제 ‘입청재 날’ 몇몇 기녀들과 함께 등장한 여림은 다른 유생들의 손님으로 온 여인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하자 이들을 이끌고 자리를 뜨자 이를 지켜보던 성균관 유생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드는 장면을 연출해 냈다.
유생 유탁(장세현 분)은 이런 용하를 보며, “마성의 유생, 여림 선진”이라고 감탄을 쏟아내 여림이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자 매력남임을 인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인들의 마음을 단 번에 빼앗아 버리며, ‘마성의 매력’을 발산한 송중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이들은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 ‘마성의 여림’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듯하다”, “여자는 물론 남자, 성별 상관없이 빠져들게 하는 여림의 매력! 마성의 남자답다”, “성균관 공인 마성의 유생! 너무 멋지다. 실로 중기홀릭”, “미친 존재감을 넘어 마성의 매력까지!”, “나 구용하야를 외치는 빛나는 여림의 매력! 존재만으로도 빛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마성의 매력 발산으로 화제 중심에 오른 송중기는 이날 선준(박유천 분)의 사랑의 카운슬러로 나서는 것은 물론 멋진 승마실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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