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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월화극 ‘닥터챔프’를 통해 엉뚱하고 유쾌한 국가대표 유도선수 박지헌 역으로 열연중인 정겨운이 ‘귀여운 짐승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겨운은 극 중 큰 덩치와는 어울리지 않게 순수하고 해맑은 매력으로 선수촌 담당 주치의인 김연우(김소연 분)을 향한 열렬한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어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환심과 호감을 사고 있다.
특히 운동 선수답게 명품 초콜릿 복근과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정겨운은 비쥬얼 적인 면에서 보여주는 짐승남스러운 강한 남성미와는 상반되게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오히려 ‘귀엽다’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과 드라마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정겨운의 재발견’, ‘귀요미 정겨운’이라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정겨운은 제작발표회장에서 “‘박지헌’이라는 인물은 그동안 작품활동 중 자신의 모습과 가장 흡사한 캐릭터”라고 꼽을 정도로 남다른 극중 ‘박지헌’에 대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한편 ‘닥터챔프’는 스포츠와 메디컬 장르의 접목이 이룬 소재의 신선함과 함께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향연에 걸맞는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막장코드 없는 착하고 유쾌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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