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섹시 퀸’ 손담비가 도도한 세계 정상급 여배우(?)로 변신을 시도했다.
손담비는 엘르 11월호를 통해 미국 뉴욕에서 여배우의 은밀한 사생활을 콘셉트로한 표현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60~70년대 이탈리아 인기 여배우 모니카 비티를 모티브로, 정상에 선 여배우를 오마주해 손담비의 시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뽑아냈다.
손담비는 화보에서 부와 명예, 그리고 인기로 온통 둘러 쌓인 삶을 지긋지긋해하면서도 그 삶을 벗어날 자신이 없는, 그래도 세상의 눈을 피해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여배우의 쓸쓸하지만 은밀한 사생활을 완벽 묘사해냈다.
특히 화보를 위해 과거 시도해 보지 않은 짙게 그려진 눈썹의 메이크업과 볼륨감을 살린 헤어는 마치 이탈리아 여배우를 연상시키는 듯 하다.
손담비는 “연기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크다”며 “가수와 배우, 두 가지 커리어를 잘 만들어가고 싶다”고 촬영 소감을 밝혀 은근한 여배우에 대한 욕망을 내보였다.
한편 정상에 선 여배우의 사생활을 완벽 재현한 손담비의 화보는 엘르 11월호와 엘르 엣진(www.atzine.com)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손담비의 생생한 화보 촬영 현장은 오는 29일 밤 10시 케이블채널인 엘르 앳 TV(ELLE atTV) ‘인스파이어 나우(Inspire Now)’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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