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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얼짱 여경’, 알고보니 신인배우 김윤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1-05 19:11 KRD2
#김윤서 #포세이돈 #얼짱 여경
NSP통신-<사진제공=S.Y.6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Y.6 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대한민국 ‘얼짱 여경’이라는 제목의 사진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경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 여경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이병헌의 처제 세연 역으로 출연한 김윤서로 확인됐다.

김윤서는 최근 드라마 ‘포세이돈’ 테스트 촬영현장을 담아 공개된 한 사진 속에서 여경 복장을 하고 부스스한 단발머리에 손에는 수첩과 물병을 든 모습으로 미모의 얼굴을 드러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관심을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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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윤서는 국내 최초로 해양경찰청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 내년 방영을 목표로하고 있는 ‘포세이돈’에 김강우 에릭 유노윤호 김옥빈 등과 함께 캐스팅돼 본청 홍보팀 해경 언론 기자로 분해 해양사건 현장에 직접 카메라를 매고 뛰어드는 당찬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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