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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커플’ 서준영-지수원, 국민 대표 ‘연상연하’ 극 중 커플 예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1-27 22:42 KRD1 R0
#지수원 #서준영 #웃어요 엄마 #소주커플
NSP통신-<사진제공=앤츠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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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앤츠스타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주말극 ‘웃어요 엄마’에 출연중인 신예 서준영(이강소 역)과 지수원(윤민주 역)이 연상연하 커플 탄생을 짐작케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시인이자 국문과 교수인 윤민주와 그의 곁에서 헌신적인 보필을 하고 있는 아들 뻘 조교 이강소는 지난 주말 방송에서 가벼운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내 ‘소주커플’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대표적 연상연하 커플로는 ‘우유커플’로 불리는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의 서우-유승호 커플과 ‘봉황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의 정준호-김남주 커플, 여기에 SBS 월화극 ‘대물’의 고현정-권상우 커플이 ‘씁쓸, 달달’한 로맨틱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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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드라마에서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극을 구성해 온 예는 종종 있지만, 극 전면에 배치시켜 스토리를 이끌게한 것은 지난 2006년 방송된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MBC)의 고현정-천정명 커플과 ‘소문난 칠공주’(KBS) 이태란-박해진 커플의 등장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시 이들 커플들은 드라마에 신선함을 전달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후 다소 주춤했던 ‘연상연하’ 커플이 올 하반기 들어 대거 드라마에 등장하게 된 배경으로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기혼 여성의 취업이 늘어나고 전문직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시대적 환경을 제작사나 작가들이 하나의 트랜드로 받아들이며, 이를 드라마에 적극 반영시키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웃어요 엄마’ 역시 이러한 흐름에 순응, 서준영과 지수원을 내세워 ‘소주커플’로 연상연하 커플 신드롬의 명맥을 이어 극에 한 차원 높은 긴장감과 흥미를 제공함으로써 시청자의 구미를 끌어 당기겠다는 의도로 비춰진다.

연상연하 커플로 급 조명받고 있는 서준영과 지수원이 그려낼 사랑의 색체는 올 겨울 눈부신 순수한 백색을 띠게 될지, 불꽃같은 정열적 붉은색을 띠게 될지 벌써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웃어요 엄마’에서 지수원과의 핑크빛 모드를 예감케하고 있는 서준영은 올 여름 KBS ‘구미호 : 여우누이뎐’에서 구미호(한은정 분)에 대한 지고지순한 ‘벙어리’ 순애보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방송관계자와 시청자들로부터 찬사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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