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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추운 계절에도 건강을 위한 운동은 기본이다.

건강을 위해 웰빙 음식도 나왔다. 살빼는 화장품도 있다. 심지어는 주사까지 맞아 가며 다이어트와 건강을 지킨다.

하지만 뭐니해도 다이어트와 건강지킴이에는 걷기 운동이 제격이다. 그렇다고 바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하기에는 어려운 게 현실. 이에 건강화 등이 출시돼 건강을 챙기고 있다.

린코리아의 경우는 린건강화, 린 운동화 등의 신제품을 출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출퇴근길, 직장에서, 쇼핑, 공원 등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디자인 변화도 시도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출시한 린 레거시, 린 시디블랙, 린 엑스컬화이트 등은 세련미와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워킹 사이언스 린(RYN)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린 신제품은 디자인을 물론이고 충격 흡수와 통기성, 착화감 등을 고려했다”면서 “한국과 같이 눈과, 비, 햇빛이 고루 있는 계절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 해 주는 신발의 기능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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