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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우리, ‘혹시 자매?’…빼닮은 모습 화보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2-02 22:10 KRD2
#민효린 #우리
NSP통신-<사진=엘르>
<사진=엘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민효린과 우리가 자매처럼 닮은 모습의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민효린과 우리는 패션매거진 ‘엘르’에서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에 동참해 스타일리스트이자 아티스트 역을 맡아 감각적인 화보를 연출해 냈다.

같은 소속사 출신 배우인 두 사람은 공개된 사진 속 옆 모습이 묘하게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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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민효린과 우리는 촬영 콘셉트에 맞게 내추럴한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소녀 같은 순수함과 배우로서의 성숙함을 동시에 표현해 냈다.

한편 닮은 듯, 다른 듯, 민효린과 우리의 자매같은 ‘쉐어 해피니스’ 화보는 ‘엘르’ 12월호와 엘르 엣진(www.atzine.com)을 통해 공개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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