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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성추행 기소 소속사 대표 “허위사실, 무고죄로 맞고소”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2-14 14:29 KRD2 R0
#최은정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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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착한글래머’ 3기 여고생 화보 모델인 최은정(19)을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S 기획사 대표 심모(36) 씨가 최은정을 무고죄로 맞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씨는 14일 자신의 법률대리인인 서울종합법무법인(변호사 김선근)을 통해 “최은정을 성추행했다는 기소 내용은 고소인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한 것으로 일체 허위사실이다”며 “이번주 안으로 최은정을 무고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기소 사실에 대해 당사자가 알기도 전에 언론에 피의사실을 유포한 것에 유감스럽다”며 “그동안 쌓은 자신과 회사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서는 고소인측의 주장을 반박할 일체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만큼 끝까지 책임을 물어 반드시 명예회복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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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심씨는 지난 1월 11일 새벽 2시께 자신의 승용차에 동승한 최은정의 몸을 강제로 더듬는 등 ‘오늘 함께 모텔에 가자’며 성추행한 혐의로 13일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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