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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행복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질 때 찾아든다”

NSP통신, DIPTS, 2010-12-16 15:21 KRD2 R0
#권영찬
NSP통신

[서울=DIP통신] 개그맨 권영찬이 ‘행복재테크’ 전도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학과 직장인 대상으로 행복 강의를 계속해 오고 있는 권영찬은 16일 낮 12시 소공동 롯데명품관인 애비뉴얼의 VVIP고객을 대상으로하는 ‘행복재테크’ 강의를 40분동안 진행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송년회 진행과 행복학 강의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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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테크’와 ‘유머학강의’란 두 가지 주제로 현재 여러 기업과 대학으로 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권영찬은 얼마전 성동구치소와 보육원 등에서 희망강연을 하기도했다.

그가 ‘행복재테크’ 전도사로 나선데는 그에게 뼈저린 아픔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권영찬은 지난 2005년 무죄로 판명됐지만 왕성히 활동하던 당시 불미스런 사건 연루로 방송 출연이 끊긴데다 재판으로 사업 위기까지 맞는 등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야 했으며, 재기를 위해 방송에 복귀한 2007년 12월에는 촬영중 추락사고로 중상을 입어 6개월 이상을 병상생활을 경험해야 했다.

이 때 권영찬은 ‘삶’에 대한 회의를 느낄만큼 심신이 크게 지쳐있었다고 회상하며, 이를 극복한 지금의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있다고 행복해했다.

권영찬은 “어떠한 좋은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자신 스스로가 외롭고 불행하다는 생각에 잡혀 있으면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은 생각을 떨치고 나 스스로가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즐겁다고 느낀다면 행복은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사물에 접근하거나 행복의 의미를 생각한다면 누구나가 다 행복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시절을 돌이켜 볼때 가지고 싶었던 작은 것을 손에 쥐게 되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것 처럼 초심의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간다면 행복은 늘 자신의 곁에 머물러 왔음을 쉬 느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의 메인 프로그램인 ‘백수잡담’과 ‘일과사람’, 수협방송 ‘권영찬의 경제리포트’와 ‘자기계발보고서’ 등 모두 4개 프로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웨딩컨설팅업체인 ‘알앤디클럽’과 최근 론칭시킨 소셜커머스 ‘투게더엔젤’ 대표로 사업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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