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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 정진영, 류승룡과 웃음대결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0-12-21 11:27 KRD7
#평양성 #정진영 #류승룡
NSP통신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황산벌>에서 김유신과 계백의 뜨거운 대결에 이어 후속작인 <평양성>에서 김유신의 새로운 라이벌로 연개소문 둘째 아들 남건이 등장해 다시 한번 불꽃튀는 코믹전쟁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산벌>은 ‘황산벌 전투’를 배경으로 신라 김유신과 백제 계백의 신명나는 코믹전쟁을 담고 있다. 신라의 김유신은 적의 정체를 파악 할 때까지 숨을 죽이고 일체공격을 하지 않는 정치적 전쟁의 달인이다.

이에 반해 계백은 투철한 무대포 정신으로 병사들을 향해 “죽기 전에 신라군 열 놈 죽였는지 나한테 확인 받고 죽으라”고 외치는 우직한 인물이다. 대조되는 두 인물의 흥미진진한 전략싸움은 많은 이색전투들로 이어지며 막상막하의 대결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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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김유신과 백제 계백의 이색 전투로 새로운 웃음을 선사한 <황산벌>의 후속작인 <평양성>에서 김유신의 새로운 적수로 고구려 연개소문의 아들 남건이 등장해 흥미진진한 웃음전쟁을 펼친다.

8년의 세월 동안 쇠약해져 풍까지 온, 할배가 되어버린 김유신은 여전히 탁월한 두뇌회전과 지략으로 삼국을 통일하려고 한다.

한편 연개소문의 죽음으로 ‘평양성’이 함락당할 위기에 놓인 고구려를 위해 연개소문의 둘째 아들 남건이 선봉에 나선다.

남건은 강직한 성품을 지닌 인물로 카리스마와 전략전술로 김유신의 지략에 맞선다. <황산벌>에서 김유신의 뛰어난 지략에 계백이 무대포 정신으로 맞서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친데 이어 <평양성>에서는 후퇴를 모르는 돌격정신과 신무기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적 남건이 등장, 강력한 대결을 펼치며 더 커진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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