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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작가 변신한 배우 공효진이 첫 환경 에세이집 ‘공책’을 통해 자신의 이색 샤워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이번 에세이집에서 수년 전부터 환경에 관심을 가져오면서 작게나마 실천해왔던 ▲물 샤워하기 ▲벼룩시장 활용하기 ▲유기견 반려동물 만들기 ▲화초 키우기 ▲낡은 의상 리폼 등을 포함해 무려 24가지의 소소한 방법들을 제시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중 ‘물 샤워 하기’는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샤워 제품을 전혀 쓰지 않고 물로만 샤워를 한다는 공효진의 실천 대목으로 톱스타로 특히 여배우로서 공개를 꺼릴법도 하지만 이는 환경문제에 대한 그의 높은 관심사를 대변하고 있는 것이라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도도할 것 같은 ‘패셔니스타’의 또 다른 이면의 모습이 공효진의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선다.
한편 지난 13일 발간된 공효진의 ‘공책’은 연예인 저서 중 환경에 관한 에세이로는 첫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끌며, 출간 5일만에 1만여부 판매고를 올려 현재 2쇄 인쇄에 들어갔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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