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새 월화극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화제가 됐던 ‘수애 니킥’ 신을 비롯한 액션신의 숨겨진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액션신 촬영 전, 후의 배우의 모습들이 담겨졌다.
‘아테나’ 첫 회에서 ‘니킥수애’라는 애칭을 낳으며, 인터넷상에 수애 신드롬을 일으킨 ‘플라잉 니킥’ 장면이 담긴 사진에는 촬영 직전 수애가 안전 장치 앞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모습과 니킥을 날린 직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상반된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또 차승원과 추성훈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격돌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화장실 격투신을 앞 둔 두 배우는 리허설에서 여유를 부리고 있는 모습과 촬영 직후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친근감이 역력하다.
이지아의 사진에는 러시아 마피아 ‘샤샤’(리키김 분)와 목숨을 건 ‘맨몸 액션’을 선보인 뒤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3회 마지막 20분을 장식한 정우성의 추격 액션신 스틸에는 그가 현지 총기 전문가에게 직접 자세를 교정받는 모습과 촬영에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명품 액션연기가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전하고 있다”며 “촬영장에서의 배우들이 내뿜는 열정이 ‘아테나’의 인기를 견인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테나’는 첫회부터 4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평균 시청률 20%를 상회하며, 월화극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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