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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엄용수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연예계 ‘이혼 아이콘’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는 엄용수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MBC드라마넷 토크쇼 ‘미인도’에 출연, “이혼과 재혼, 그리고 다시 이혼을 하기까지 일 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인생에서 가장 돌이키고 싶은 한 장면은 첫 번째 결혼 당시 이혼 서류를 구청에 제출했던 그 순간이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그는 좀 더 신중하지 못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며, 그 이후로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음을 인정해 아타까움을 자아냈다.
엄용수는 “넓은 오지랖 때문에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날에도 행사를 거절하지 못했고, 심지어 아내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서도 행사 때문에 급하게 혼자 귀국한 적도 있다”며 “이같은 행동이 두 번의 이혼에 한 몫 한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기회가 되면 결혼을 꼭 다시 하고 싶다’는 의중을 드러낸 그는 “결혼은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라며 “하루라도 혼자 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자신의 뚜렷한 결혼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엄용수의 이색 기록에 얽힌 파란만장했던 결혼-이혼에 관한 솔직 대담한 이야기는 오는 31일 밤 11시 40분 공개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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