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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하지원-현빈, 운명적 반전 속 시청률 30%대 육박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1-03 15:59 KRD2 R0
#시크릿가든 #하지원 #현빈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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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주말극 ‘시크릿 가든’의 인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16회분에서는 스턴트우먼 하지원(길라임 역)과 재벌가 귀공자로 로엘백화점 CEO인 현빈(김주원 역)의 만남이 우연히 아닌 운명의 끈에 옭아매어진 과거사가 공개돼 한층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은 영혼이 뒤바뀌었던 라임이 폐쇄공포증에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는 주원을 대신해 엘리베이터를 탔다 호시탐탐 주원의 자리를 노리는 박상무(이병준 분)에 의해 그 안에 갇혔다 다시 영혼이 바뀌며 현실세계로 돌아온 주원이 공포에 쓰러졌다 구출되는 장면과, 그를 위기에 처하게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라임의 애타는 심경이 오버랩되며 둘의 끈끈한 사랑의 발전을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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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13년 전 사고로 당시 기억을 상실한 주원의 과거가 서서히 들춰지며, 둘의 운명적 관계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졌다.

주원은 라임이 달력에 표시한 날짜의 의미를 찾다 자신의 사고일과 라임의 아버지 기일이 같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단순 교통사고로만 알고 있던 그 날의 기억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감지하고 사촌형인 오스카(윤상현 분)와 주치의인 박지현(유서진 분)을 추긍해 엘리베이터에 얽힌 비밀에 점점 더 접근해갔다.

이러한 가운데 라임은 아버지 기일을 맞아 찾아간 납골당에서 주원의 엄마 문분홍(박준금 분)을 만나게 되고, 분홍은 자신이 찾은 주원의 생명의 은인이 라임의 아버지인 사실을 알게되면서 자신이 독설을 퍼부었던 라임에 대한 미안함에 충격을 받고 말았다.

엔딩 장면에서는 라임의 집에 찾아 온 분홍이 주원이 스물 한 살 때 겪었던 사고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으며, 그 날 주원을 구하고 순직했던 소방관이 라임의 아버지인 사실을 밝혀 라임을 놀라게 했다.

충격속에 굵은 눈물방울을 떨어뜨리는 라임앞에 무릎을 꿇은 분홍 역시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는 조건으로 주원에게서 멀어질 것을 눈물로 애원해 주원과 라임의 험난한 사랑 쟁취의 제2라운드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주원이 자신 때문에 일생일대 단 한 번의 기회로 찾아 온 영화 오디션을 포기한 라임을 위해 전세기까지 동원해 영화 감독을 한국으로 불러 들이는 등 수호천사로써의 역할로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또한 그동안 주원으로부터 끊임없는 구애를 받아 온 라임이 내심 흔들려 오던 마음을 열고 주원에게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하지원과 현빈이 사랑하기에 너무나 많이 힘들고 슬픈 우연인 것 같아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마지막에 하지원이 울 때 나도 모르게 같이 눈물을 흘렸다”, “이제 막 사랑하기 시작하는 두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랐었는데 어떻게 두 사람의 사랑이 이렇게 될 수 있냐”, “오늘밤도 하지원과 현빈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을 것 같다” 등 두 사람의 순탄치 않은 운명을 안타까워했다.

두 사람의 충격적인 운명 속에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시크릿 가든’은 이날 방송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률 29.9%(AGB닐슨,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시크릿 가든’은 오는 8일 밤 9시 50분 제 17회를 통해 시청률 30% 돌파에 도전한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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