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총책임 ‘아이 엠 넘버 포’, 2월 24일 개봉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1-12 17:18 KRD7
#아이엠넘버포
NSP통신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할리우드 최고의 마이더스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가 뭉쳤다.

<아이 엠 넘버 포 I Am Number Four>가 오는 2월 24일 전무후무한 액션의 스펙트럼을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책임을 맡고 <진주만><아마겟돈>의 마이클 베이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드림웍스의 2011년 첫 액션 대작 <아이 엠 넘버 포>는<디스터비아><이글 아이> 등으로 할리우드의 차세대 블록버스터 감독으로 떠오른 D.J. 카루소가 연출을 맡은 본격 액션 히어로 블록버스터 영화.

G03-8236672469

아이엠넘버포는 기존 액션 히어로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궁극의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 엠 넘버 포>의 타이틀 롤인 ‘넘버 포’ 존 스미스는 비범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초능력자들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이들을 제거하고 전 지구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사악한 악당들은 세 명의 초능력자를 몰살하고, 마지막 하나 남은 ‘넘버 포’ 존을 처단하려고 한다. 이제, 자신의 생명 그리고 더 나아가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해낼 마지막 희망 ‘넘버 포’의 절체절명의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아이 엠 넘버 포>의 타이틀 롤이자 액션 히어로인 ‘넘버 포’ 존 스미스 역할의 배우는 1990년 영국 출신의 신예 알렉스 페티퍼다. 이전까지 불과 5편의 영화에 출연했을 뿐인 알렉스 페티퍼는 훤칠한 키에 전형적인 미남형 마스크 등 완벽한 육체적 조건에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아이 엠 넘버 포>로 단번에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최고의 신인 배우로 거듭났다.

또한 그의 상대역인 사라 역의 디애나 애그론 역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여배우 중 한 명. <히어로즈><글리> 등 인기 미국 TV 드라마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디애나 애그론은 <아이 엠 넘버 포>로 그녀의 치명적 매력을 스크린에 맘껏 발산할 태세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가 내놓은 2011년 초특급 프로젝트 <아이 엠 넘버 포> 액션 히어로 영화의 진수를 제대로 느끼게 할 <아이 엠 넘버 포>는 2011년 2월 24일 대개봉된다.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SPAD]삼성전자
[NSP7컷]인터넷은행의 혁신적인 배신
G01-7888933544
N06
[NSPAD]KB금융지주
[NSPAD]SBI저축은행
[NSPAD]종근당
[NSPAD]하나금융
[NSPAD]CJ프레시웨이
[NSPAD]국민카드
[NSPAD]HD현대
[NSPAD]우리은행
[NSPAD]위메이드
[NSPAD]신한은행
[NSPAD]컴투스
[NSPAD]현대카드
[NSPAD]토스뱅크
[NSPAD]농협은행
[NSPAD]기업은행
[NSPAD]KT텔레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