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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PC방 프랜차이즈업체인 비타민PC방에서는 창업주를 위한 선택형 지원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업체는 PC방 창업시 예비 점주들의 수익과 사업안정성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네가지 지원책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비타민PC 방이 1월 가맹계약자에 한해 제공케될 서비스는 ▲공간활용을 위한 전좌석 27인치 LCD 모니터 지원 ▲창업을 위한 무이자 최고 5천만원 대출지원 ▲수익 증대화를 위한 휴게음식점 등록을 위한 모든 제반사항 무상 지원 ▲창업주들의 수익 안정성을 위한 원금보장 등이다.
백진성 업체 대표는 “이번 행사는 PC방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며 “이 기회를 활용하면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타민PC방은 19일(서울)과 20일(부산) 양일간 사업설명회를 진행, PC방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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