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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을 구해달라”, 아테나 여성팬들 탄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1-18 19:20 KRD2 R0
#아테나 #차승원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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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월화극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악역 불꽃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배우와 캐릭터의 완벽조합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차승원(손혁 역)에 대한 구원의 탄원이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줄을 잇고 있어 주목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비밀조직 아테나의 핵심인물로 DIS로부터 정체가 탄로돼 요원들로부터 쫓기는 신세가된 손혁은 탈출하다 총상을 입고, 안가에 숨어들었다가 정우(정우성 분)와 NTS 요원들에 의해 포위당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특히 혜인(수애 분)의 도움으로 부상을 치료했지만, 위기 탈출은 요원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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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포위망을 좁혀 온 NTS 요원들로부터 탈출구가 없었던 손혁은 아직 신원이 노출되지 않은 혜인에게 체포당한 가상의 상황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분노의 눈빛보다는 처연함이 더 깃든 눈빛으로 등뒤에서 총을 겨눈 혜인에 의해 문밖으로 나선 손혁은 그 운명을 예측할 수 없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여성 시청자들은 냉혈한 악역에 대한 관용의 반응으로 의외의 상황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 “‘아테나’는 빨리 그를 구출하라”, “손혁없는 ‘아테나’는 생각하기 어렵다” 등 극중 최고의 위기를 맞은 차승원 구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의 탄원을 쏟아내고 있는 것.

‘아테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청자들의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손혁의 차가운 카리스마 속에 숨겨진 사랑과 연민, 분노 등의 인간적인 감정들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며 “또한 악역을 연기함에 있어서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왔던 차승원의 힘이 인물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풀이했다.

한편 ‘아테나’는 서서히 아테나의 실체가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신형원자로를 둘러싼 남북간 첨예한 갈등관계가 가세해 극 전개를 빠르게 유도, 극의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시청자의 시선을 빠져들게 하고 있다.

또한 예고에서 혜인의 실체가 드러나는 장면들이 보여져 오늘(18일) 밤 방송에서 혜인의 운명이 어떤 국면을 맞게될지 귀추를 모으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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