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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소속사, 니콜·승연·지영 3인 주장에 유감 표명…“당사자간 문제 합의 이루고 싶다” 화해 손 짓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1-20 22:55 KRD2 R0
#카라 #DSP
NSP통신-<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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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SP미디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카라의 니콜 승연 지영 세 명의 멤버와 전속계약해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 측이 이들이 지난 19일 표명한 2차 입장에 대한 유감스런 뜻을 밝혔다.

DSP는 20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19일) 저녁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한 정니콜, 강지영, 한승연 측이 밝힌 2차 보도자료가 그 간의 사실관계까지 왜곡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심히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DSP 측은 “이번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정니콜 외 2인 측이 주장하는 일본 전속 계약서를 일본 아티스트 등록 서류로 속였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며 “카라 측 부모님들과 회사 내 미팅 시 아티스트 전속 승낙서의 일본어 원본과 번역본을 함께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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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정니콜의 어머니 경우 아티스트 전속 승낙서의 원본과 번역본의 내용을 직접 확인한 후 일본어 원본에 본인의 자필 서명과 함께 ‘번역본에 의해 이해하고 싸인한다. 본문과 일치하지 않는 문구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라고 기재하고, 사인한 바까지 있다”며 “이는 계약서 내용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동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속 승낙서라고 분명히 명시된 계약서를 일본 아티스트 등록 서류라고 속여 서명하게 했다는 주장은 그 저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사실 왜곡이다”고 반박했다.

DSP 측은 또 카라 3인 측이 주장하는 쇼핑몰 ‘카라야’의 사업추진의 불공정한 동의 여부와 수익배분 역시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DSP에 따르면 카라의 멤버들 중 3인(박규리, 구하라, 강지영)이 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인 ‘카라야’는 제안 당시 카라 멤버들 모두에게 의견을 물어본 후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동의한 3명에 대해서만 진행해 불공정한 사업추진은 없었다는 주장이다.

수익배분 역시 금액 또한 카라의 광고 모델료 보다 높은 금액을 월급제로 통상적인 수익배분 비율 보다 훨씬 많은 회사 수익의 80%를 지급하고 있으며, 욕설이 기재된 옷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 건은 소속사와 사전협의 없이 진행된 것으로 회사는 이에 대해 적극 항의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확인서까지 받은 사안으로 왜곡 보도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DSP 측은 이번 입장문에서 “언론은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내용을 왜곡 보도하는 것을 자제해주길 바란다”며 “더 이상 문제가 확대되기를 원치 않기에 양자(DSP와 카라 3인)간 조정과 화해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DSP의 입장은 강경 일변도로 맞서고 있는 카라 3인의 전속계약해지에 대한 문제를 상호 합의를 통해 해결하고 싶다는 의중을 전한 것으로 니콜 승연 지영 측이 이를 수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카라는 지난 18일 리더 박규리를 제외한 네명(니콜 승연 지영 (구)하라)이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부당한 대우와 신뢰감을 상실케한 소속사와 더 이상 같이갈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내용증명으로 발송, 논란이 시작됐다.

이후 구하라가 소속사를 통해 전속계약해지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고 카라에 잔류키로 하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또한 20일 오전에는 니콜의 어머니 김모씨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태와 관련 “돈 때문에 자식의 인생을 도박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자식이 그토록 피땀으로 만든 오늘의 영광을 스스로의 손으로 돈 때문에 무너뜨리는 부모는 없습니다. 이제껏 흘린 피땀을 뒤로한 채 이런 상황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 앞으로 넘어야 하는 산들이 우리들 앞에 있다는 걸 알면서도 선택했습니다. 사랑하는 딸들이니까요.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 겁니다. 있는 그대로 얘기할 겁니다. 거짓에 무릎꿇지 않겠습니다”라고 심경글을 게재했다 삭제해 의문을 남기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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