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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왼발엔 부츠·오른발엔 운동화 ‘웃음 핵폭발 예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1-24 19:07 KRD2 R0
#김현주
NSP통신-<사진=에넥스텔레콤, 호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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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넥스텔레콤, 호가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현주가 요절복통 ‘짝짝이 맞선룩’으로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할 예정이다.

김현주는 오는 2월 12일 첫 방송 될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출판사 재벌집 딸 한정원으로 분해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게 헝클어진 머리에 왼발에는 부츠, 오른발에는 운동화를 신는 등 황당무계한 ‘짝짝이 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김현주는 극 중 어머니인 박정수(진나희 역)의 강요로 맞선을 보러 나가는 상황에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한쪽 다리마다 다른 신발을 신고, 코트 주머니 안감은 뒤집힌 채 허리띠는 땅바닥에 질질 끌리는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등장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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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장면은 결혼보다는 일에 관심이 많은 정원이 어머니의 정략결혼에 반기를 들기 위해 일부러 맞선남에게 차이기 위한 고도의 술수(?)인 것.

제작사 측은 “신발을 짝짝이 스타일로 신고 등장하는 이번 촬영은 극 중 한정원의 성격을 잘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 되는 장면이다”라며 “김현주가 선보이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인해 한정원의 모습이 한층 더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글로리아’ 후속으로 방송될 ‘반짝반짝 빛나는’은 부잣집 딸로 살다가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밝고 경쾌한 인생 성공 스토리를 다룬 작품으로,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어떤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기 삶을 되찾아나가며 결국 일과 사랑 모두에 성공하게 되는 고난 극복의 분투기를 다뤄 막장없는 휴먼스토리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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