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데뷔 한 달만에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4일 미니앨범 ‘수파 두파 디바’를 발표하고 데뷔한 달샤벳은 음악방송 무대는 물론, TV 예능프로그램, 광고, 라디오 등 신인그룹이라고 하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전방위 활동을 펼친 것.
히트작곡가 이트라이브가 직접 프로듀서 한 달샤벳은 이트라이브 특유의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노래 ‘수파 두파 디바’로 TV 음악방송 무대에 5주째 꾸준히 올라 얼굴을 알리고 있으며, 온라인 음원차트에서도 여전히 상위권에 안착해 식지않는 인기를 과시해 보이고 있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막내 수빈은 팀에서 가장 어린 나이지만 174cm 큰 키로 걸그룹 가운데 가장 큰 ‘자이언트 베이비 종결자’ 라는 애칭을 얻으며, 예능 고수들만 출연하는 KBS2 ‘해피투게더 3’에 2회나 출연해 구수한 광주 사투리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초등학교를 영국에서 다닌 지율 역시 KBS 2 ‘스펀지 제로’에서 팀내 브레인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설 연휴기간에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MBC ‘아이돌 육상·수영선수권대회’, ‘2011 스타댄스 대격돌’, KS 2TV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 ‘연예인 복불복 마라톤 대회’, ‘개그콘서트’ 등에 연이어 출연하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Y-STAR의 ‘라이브 파워뮤직’을 통해 MC로서 신고식도 무사히 치렀으며, MBC 에브리원 ‘러브추격자’, M net '트렌드 리포트 필 시즌6‘, E채널 ‘포커페이스’ 등 케이블 채널에서도 바쁜 스케쥴을 소화했다.
광고계의 러브콜도 계속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멤버 아영은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 온라인 광고모델로, 수빈은 패션브랜드 GV2 전속모델로 발탁되는 등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우기 달샤벳은 여느 그룹들과는 달리 데뷔 전 이미 일본의 유명 음반사와 계약을 마쳐 올 상반기 일본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전부터 달샤벳에 대해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활발한 활동만이 팬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해 지난 한 달 동안 바쁘고 열심히 활동했다”며 “아직 신인그룹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발전 가능성이 많은 친구들이기 때문에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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