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반도체 매출 1천억 달러 첫 돌파…삼성 2위·SK하이닉스 3위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이적이 3년만에 발표한 4집 정규앨범 ‘사랑’ 수록곡으로 연이은 후속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적은 지난해 9월초 4집 음반 수록곡 ‘빨래’를 선공개한 후 그달 말 정규 음반을 발표해 타이틀곡 ‘그대랑’으로 활동을 시작해 최근 음반 수록곡인 ‘다툼’으로 후속활동에 돌입했다.
이적의 이같은 행보는 기존 가수들의 디지털싱글 음반을 통한 단발성 한 곡 홍보로가요계의 홍보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고 있는 것과 달리 음반 장기 홍보라는 점에서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하는 뮤지션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면서 “뮤지션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낸 정규 음반 역시 10여곡 중 한곡도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이적의 홍보 방식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했다.
한편 이적은 오는 3월 15일 부터 20일까지 6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사랑’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