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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원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이하 젝키) 보컬 출신 강성훈(31)이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성훈은 지난해 12월 외제 고급 승용차인 BMW를 렌트해 사촌형 소유 차량으로 속여 이를 담보로 홍 모씨로부터 3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지난 9일 사기죄로 고소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강성훈과 고소인 홍 씨를 상대로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강성훈은 1997년 젝키 1집 ‘학원별곡’으로 데뷔해 2000년 팀이 해체될 때까지 모두 8장의 음반에 참여하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지난 2004년 발매한 4집 ‘에버라스팅’(Everlasting)을 끝으로 병역문제 등의 사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는 2007년에는 병역 특례 비리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며 복귀에 실패했다가 지난해 6월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로 임명된 뒤 그해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7회 차상위 자녀를 위한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해 동생 강윤지와 듀엣 무대를 꾸미는 등 활동 재개를 노려왔다.
하지만 이번 사기혐의 피소로 강성훈은 또 한번 팬들을 충격속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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