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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넘버 포, 할라우드 최고 감독들 총집결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2-18 17:40 KRD7
#아이엠넘버포
NSP통신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2011년 2월 24일 SF 액션 히어로 블록버스터의 트렌드를 바꿀 새로운 영화가 온다.

드림웍스의 2011년 야심작 <아이 엠 포 I Am Number Four>가 바로 그 영화. 할리우드의 아이콘 스티븐 스필버그와 <더 록><진주만><트랜스포머> 의 마이클 베이, 거기에 <디스터비아><이글 아이> 등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블록버스터 감독 D.J. 카루소까지 현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표 감독 세 명이 <아이 엠 넘버 포>에 집결해 개봉 이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 엠 넘버 포>에서 스티븐 스필버그는 제작 총책임을 맡았으며, 이후 마이클 베이가 프로듀서로 프로젝트에 합류하며 완벽한 블록버스터의 외형을 갖췄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아이 엠 넘버 포>를 연출할 감독으로 별 다른 주저 없이 D.J. 카루소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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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카루소는 TV 시리즈 <하이 인시던트>로 스필버그의 드림웍스와 첫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이후 <디스터비아><이글 아이> 등 영화에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흥행 감독. 마이클 베이 역시 감독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카루소는 젊은 캐릭터들의 일상적인 삶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지녔다. 초능력을 지닌 외계 소년이라는 캐릭터를 관객이 몰입할 수 있는 인물로 묘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마이클 베이는 말한다.

D.J. 카루소 감독은 <아이 엠 넘버 포>의 ‘넘버 포’처럼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한 주인공에게 늘 끌렸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힘든 일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주인공 ‘넘버 포’의 이야기를 <아이 엠 넘버 포>에 성공적으로 녹여냈다. 또한 <아이 엠 넘버 포>는 D.J. 카루소가 찍은 영화 중 특수 효과를 가장 많이 사용한 작품이다. <트랜스포머><아마겟돈> 등을 내놓은 감독이었던 마이클 베이의 노하우와 경험이 <아이 엠 넘버 포>에서 큰 도움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의 2011년 초특급 프로젝트 <아이 엠 넘버 포>! 액션 히어로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제대로 느끼게 할 드림웍스의 최신작 <아이 엠 넘버 포>는 오는 2월 24일 관객들 앞에 공개된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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