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사진=비비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청순글래머’ 신세경의 란제리 CF가 온에어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 모델로 활동 중인 신세경은 지난 21일부터 공개된 S/S시즌 TV 광고에서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청순한 소녀와 요염한 여성의 이중적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CF는 리듬감 있는 A, B, C, D 사운드 속에 각 컵 사이즈를 대변하는 모델이 리듬감 있게 등장하고, 신세경이 들고 있던 ‘컵(Cup)’이 임팩트있게 깨지면서 “컵보다 중요한 건 볼륨!”이라는 카피가 인상적이다.

한편 신세경은 이미 공개된 비비안의 S/S시즌 화보에서 팜므파탈과 로맨틱한 프린세스의 양면적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