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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착한글래머’ 엄상미(19)가 생애 첫 성인영화 관람 나들이 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상미는 2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극장에서 본 내 인생의 첫번째 성인영화 ‘메카닉’, 갑자기 나온 배드씬. 나도 모르게 뚫어져라 봤는데 너무 빨리 지나갔다”는 글과 함께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지난해 여고생 신분으로 ‘착한글래머’ 4기 메인모델로 발탁된 엄상미는 극장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잡고 아직 여고생 티를 벗지 못한 앳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내달 대학에 입학하는 엄상미는 오는 4월 ‘착한글래머’ 쇼케이스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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