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가수 제이세라(J-Cera)가 음원차트 이변을 낳고 있다.
제이세라는 지난 24일 발표한 싱글 곡 ‘언제나 사랑해’로 SKT 네이트 인기 컬러링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에이트 이현 ‘내꺼중에 최고’에 이어 2위로 뒤를 이은 그룹 빅뱅의 ‘투나잇(Tonight)과 3강구도를 구축해 신예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것.
제이세라는 이외에도 지난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데뷔무대를 가진지 이틀만에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5위, 벅스 8위, SKT 라이브벨 13위 등 각 뮤직 포털사이트에서도 급상승세를 타는 저력을 보이고 있어 가요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포크 풍의 발라드 곡인 제이세라의 ‘언제나 사랑해’가 이처럼 가요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데는 최근 방송과 공연으로 복고 스런 포크 발라드에 불을 지핀 송창식, 이장희, 조영남, 윤형주 등 과거 쎄씨봉 멤버들의 인기가 한몫한 것 같다”며 “특히 하모니카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얹혀진 제이세라의 탄탄한 가창력과 맑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 톤이 옛 가요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어필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주 방송 가요프로그램 무대로 활동을 이어갈 제이세라는 최근 7단 고음 가창력과 함께 외모논란, 오디션 100번 탈락 등 여러 이슈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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