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팝 스타 케샤(Ke$ha)가 새 뮤직비디오 ‘Blow’를 통해 독특하면서도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캐샤는 7일 발매된 새 싱글 ‘Blow’의 뮤비에서 ‘짐승녀’라는 별칭에 맞게 사람 형상을 한 유니콘들을 등장시켜 이들과 함께 대화하며, 키스를 나누는 독특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스파이 콘셉트로 검은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한 케샤는 유니콘 사이에서 ‘도슨의 청춘일기(Dawson’s Creek)’의 주연을 맡았던 제임스 반 데 빅(James Van Der Beek)과 호흡을 맞추며,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총격씬과 함께 상대에게 속옷을 벗어 던지는 퍼포먼스로 화끈함을 보이고 있다.
‘Blow’는 고전적인 편곡과 파티에 어울리는 사운드가 잘 조합된 싱글로 프로듀서 닥터 루크(Dr. Luke)와 맥스 마틴(Max Martin)이 함께 한 작품이다.
케샤는 지난 2009년 독특한 사운드와 보컬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헤성처럼 등장해 새로운 팝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케샤는 오는 29일 현대카드 컬쳐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광장동 악스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앞서 22일에는 리믹스 앨범 ‘I Am The Dance Commander + I Command You To Dance : The Remix Album‘을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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