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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미국의 시각장애 천재뮤지션인 라울 미동이 내한 공연장에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을 직접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인 라울 미동은 3월 내한공연에 양동근을 꼭 초대해 달라며, 최근 공연기획사인 서던스타엔터테인먼트 측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울 미동이 양동근을 자신의 공연에 직접 러브콜을 보낸 것은 지난 2007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한 양동근이 자신의 노래 ‘State of Mind(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뿐 아니라 마우스트럼펫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국내 자신의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소식을 당시 전해들으며, 호감을 가져왔기 때문.
실제 라울 미동은 2008년 내한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가수 양동근이 TV에서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를 불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양동근은 라울 미동의 초대에 대해 “너무 기다렸던 공연이었다”며 흔쾌히 이를 수락해 두 아티스트의 첫 만남이 성사될 전망이다.
한편 환상적인 연주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동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라울 미동의 내한공연은 오는 19일 오후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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