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충남=NSP통신) 양혜선 기자 = 황명선 논산시장이 2일 재해위험지구인 은진면 방축천과 중교천 등을 찾아 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황 시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 생명과 안전보호가 최우선”이라며 “각 부서별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 시장은 현장점검 후 민선 7기 취임식을 별도의 공식행사 없이 월례조회로 간소하게 치르고 바로 업무에 들어갔다.
NSP통신/NSP TV 양혜선 기자, yhszal@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