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2012년 런던올림픽 승마경기 마장마술에 도전해보겠습니다.”
농담을 늘어 놓은 김병만이 깜짝 마장마술에 도전, 자신의 키보다 훨씬 높은 장애물을 단번에 훌쩍 뛰어넘어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한 스포츠의류 브랜드 CF에서 김병만은 마장마술에서 일반적으로 기수가 말을 타고 넘는 2M 높이의 장애물을 맨몸으로 뛰어넘는 괴력의 점프력을 선보였다.
김병만의 키가 159cm인 점을 감안하면, 가히 놀라운 모습이다.
이러한 김병만의 점프력은 농구, 배구 등 제자리 점프력이 뛰어난 운동선수에 결코 뒤지지 않는 실력으로 평가된다.
CF 관계자는 “김병만의 마장마술 대결은 그가 ‘초달인’ CF 기획 단계에서 직접 제안한 것”이라며 “촬영이 진행된 이날 김병만은 리허설 없이 단 한번 만에 장애물 넘기에 성공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귀띔했다.
김병만은 “초달인 CF 영상은 ‘라이브 개그쇼’라는 개그콘서트의 특성상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어 도전하기 어려웠던 아이템들을 원 없이 해볼 수 있는 일종의 한풀이 기회였다”며 “열심히 촬영했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 쑥스럽기도 하고 많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병만을 모델로 내세운 이 스포츠의류 브랜드는 ‘달인’ CF 이후 매출이 급상승해 ‘김병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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