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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소방공무원 산실로 ‘우뚝’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8-08-13 17:01 KRD7 R1
#경일대 #경일대학교

올 상반기에만 소방방재학과 26명 합격

NSP통신-러시아 국립소방대학에서 양국이 함께 진행한 캡스톤디자인 연수 장면. (경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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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립소방대학에서 양국이 함께 진행한 캡스톤디자인 연수 장면. (경일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소방방재학과는 소방공무원 배출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일대는 소방방재학과 26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학과는 작년 15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26명이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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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포함하면 작년 합격생 수의 2배를 웃도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일대 소방방재학과는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 소방공무원 배출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큰 성과로 보고 있다.

이렇게 해를 거듭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육부 특성화 사업 외에도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소방방재학과는 교육부 대학특성화 사업인 ‘목표지향형 소방안전 인력양성사업단’을 운영하며 소방 관련 자격증 특강, 러시아 국립소방대학 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투비(TOBE) 이노베이터(Innovator) 사업을 통해 지역의 노인·아동복지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및 점검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 교육 등도 진행하고 있다.

소방대학 제갈영순 학장은 “그동안 정부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전국 최고수준의 교육시설을 갖추었다고 자부하며 소방공무원을 포함한 소방안전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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