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로 이기종 로봇 통합 운영…10여개 고객사 공장·물류센터서 PoC 진행

LG CNS CEO 현신균 사장. (사진 = LG씨엔에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씨엔에스(064400)가 제조·물류 현장 경험과 AI·시스템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주도 전략을 내놨다.
현신균 사장은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에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파인튜닝 시키고, 실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LG CNS가 피지컬 AI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은 개별 로봇이 아니라 서로 다른 로봇이 한 팀처럼 움직이도록 전체 시스템을 설계, 조율하는 ‘마에스트로(Maestro)’다. 이를 위해 LG CNS는 로봇 트레이닝과 테스트,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현장 투입 이후에는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으로 이기종 로봇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제하고, 작업 배분·동선·결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재학습을 반복하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LG CNS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도 확대해 현재 10여개 고객사 공장·물류센터에서 PoC를 진행 중이며, 조선 분야 검사 작업과 물류 적재·회수 등 업무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순간 판단이 필요하거나 공정이 수시로 바뀌는 고부가 작업, 안전 리스크가 큰 작업을 자동화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피지컬 AI와 함께 ‘에이전틱 AI’ 기반의 AX(AI 전환)도 사업 축으로 제시했다. 핵심은 AI를 부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구조와 프로세스 자체를 재설계해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다.
LG CNS는 1991년 설립한 엔트루 컨설팅을 중심으로 AX 컨설팅을 수행하고, 자체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서비스 ‘에이엑스씽크’ 등을 조합해 구축까지 연결하는 모델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사내 업무에 에이전틱 AI를 선적용해 리스크와 성능을 검증한 뒤 고객 현장으로 확산하는 방식도 병행하며, LG그룹 차원의 AX 마스터플랜 이행과 계열사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신균 사장은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에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파인튜닝 시키고, 실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LG CNS가 피지컬 AI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은 개별 로봇이 아니라 서로 다른 로봇이 한 팀처럼 움직이도록 전체 시스템을 설계, 조율하는 ‘마에스트로(Maestro)’다. 이를 위해 LG CNS는 로봇 트레이닝과 테스트,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현장 투입 이후에는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으로 이기종 로봇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제하고, 작업 배분·동선·결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재학습을 반복하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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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순간 판단이 필요하거나 공정이 수시로 바뀌는 고부가 작업, 안전 리스크가 큰 작업을 자동화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피지컬 AI와 함께 ‘에이전틱 AI’ 기반의 AX(AI 전환)도 사업 축으로 제시했다. 핵심은 AI를 부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구조와 프로세스 자체를 재설계해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다.
LG CNS는 1991년 설립한 엔트루 컨설팅을 중심으로 AX 컨설팅을 수행하고, 자체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서비스 ‘에이엑스씽크’ 등을 조합해 구축까지 연결하는 모델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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