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Overwatch)로 진행되는 국가 대항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월드컵(Overwatch World Cup)’의 첫 조별 예선이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오버워치 e스포츠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는 개최국인 한국을 포함해 대만, 러시아, 일본, 핀란드, 홍콩 등 총 6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
특히 이번 인천 조별 예선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핀란드, 러시아 대표팀은 다수의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 소속 선수들로 꾸려져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 대표팀과 같이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선수들로 구성된 팀들 역시 팀워크 면에서 뛰어날 것으로 예상돼 조별 예선의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한국 대표팀은 지난 두 차례의 월드컵을 모두 석권했다는 점에서 3년 연속 제패 여부에 전세계 오버워치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한편 한국 대표팀이 참가하는 첫 번째 조별 예선은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내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정오부터 열린다. 이곳에서 개최국인 한국을 포함, 러시아, 홍콩, 대만, 핀란드, 일본 대표팀들이 오버워치 월드컵 8강 진출을 목표로 격돌하게 된다. 한국 대표팀의 경우 8월 17일 대만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블리자드 공식 e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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