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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상승…NH투자증권↑·키움증권↑
[부산=DIP통신] 임창섭 기자 = BN그룹이 대선주조의 최대주주로 등극, 새주인이 됐다.
BN그룹은 21일 오전 대선주조 금융채권단에 지난달 납입한 계약금 10%를 제외한 1503억원의 잔금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BN그룹은 금융채권단이 보유한 주식 99.73%를 인수, 대선주조 인수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BN그룹은 빠른시일내에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등 신임 이사진 선임을 완료하고 회사정상화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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