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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몽골 울란바토르에 해외 작은책방 7호점 개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9-07 11:36 KRD7 R0
#넥슨재단 #해외작은책방

도서 4000여 권, 어린이 창의력 증진 위한 ‘브릭 놀이 세트’, 학용품 등 기증

NSP통신- (넥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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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해외 작은책방(Wish Planet)’ 7호점을 개관했다.

해외 작은책방 7호점은 몽골 울란바토르 칭길테 지역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설립됐다. 약 400제곱미터(121평) 면적에 2층 규모로 지어진 작은책방의 1층은 도서관으로 2층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교실로 구성됐다.

넥슨재단은 지난 1일 현지에서 해외 작은책방 7호점 설립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갖고 약 4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어린이 창의력 증진을 위해 브릭(Brick) 2만 개, 전용 놀이매트, 아이디어 카드 등으로 구성된 브릭(Brick) 놀이 세트와 학용품, 가방, 각종 방한용품 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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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에는 몽골 울린바토르 칭길테 지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 몽골 지부 관계자, 주민들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작은책방 개관을 축하했고 현지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은 브릭을 이용한 몽골 전통가옥 게르 제작, 연날리기, 승마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해외 작은책방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로 지어져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의 ‘국내, 해외 작은책방’ 조성 사업은 2004년에 시작돼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전 세계 2만3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작은책방을 이용하고 있다.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기관에 책방 112개소,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책방 7개소 등 총 119개가 운영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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