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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카라 사태가 극적 타결돼 정상 활동 재개가 가능해졌다.
카라 소속사인 DSP미디어(이하 DSP)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이 회사와의 모든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고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DSP와 카라 3인은 장래 활동에 대한 많은 대화를 가졌으며, 이 결과 아무런 조건 없이 소송을 취하하게 됐다”고 그간의 과정을 전했다.
3개월 이상을 끌어 온 이번 사태가 진정됨에 따라 카라는 향후 한국과 일본 활동에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DSP 관계자는 “향후 일정에 대해 심도있게 조율 중이다”며 “구체적 활동안이 마련되면 다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라 3인과 입장을 번복했던 구하라 등 4명은 지난 1월 19일 자신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DSP의 횡포에 더이상 견딜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전속계약해지 요청에 나서 카라사태의 불씨를 당긴 바 있다.
이후 양측의 입증이 첨예하게 맞서 해결이 요원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양측 모두 카라는 5명 모두가 함께 활동해야 한다는데는 의견을 같이하고 확정된 스케쥴을 소화키로 합의함에 따라 원만한 사태 해결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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