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임재범이 생애 첫 피처링에 참여했다.
임재범은 2일 자정 공개될 3인조 힙합그룹 소울다이브의 신곡 ‘주먹이 운다’에 록 보컬로 데뷔 25년만에 처음 피처링에 나섰다.
소울다이브와 임재범의 만남으로 기대되고 있는 이번 곡은 지난 25일 R&B 지존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의 록커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제’에 이은 XTM의 ‘남성 로망 실현 프로젝트’ ‘주먹이 운다’의 두번째 OST이다.
XTM ‘주먹이 운다’ OST 앨범을 기획한 CJ E&M 음악공연사업부 관계자는 “임재범의 폭발적 가창력이 돋보이는 록적인 요소와 힙합천재 소울다이브의 리드미컬한 힙합 바운스의 절묘한 조화는 남자들에게 로망을, 여자들에게 거찬남자의 여운을 남겨줄 명곡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첫 출연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해 실력을 과시해 보인 임재범은 그동안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켜 왔다.
소울다이브는 발매된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쁜 습관’으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힙합차트 1위는 물론 종합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힙합신으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소울다이브와 임재범이 함께한 ‘주먹이 운다’는 2일 밤 12시 XTM의 ‘주먹이 운다’ 두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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