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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데이비드 오 ‘탈락’…김태원의 제자 ‘3인방’ 우승 확률 100%?!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5-07 03:47 KRD2 R0
#위탄 #데이비드오
NSP통신-<사진=MBC 위대한 탄생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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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위대한 탄생’ 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데이비드 오가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6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는 ‘MBC 대학가요제’ 곡 미션으로 이태권 백청강 손진영(이상 김태원 멘티), 셰인(신승훈 멘티), 데이비드 오(방시혁 멘티) 등 톱5 진출자가 한 사람의 탈락자를 두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탈락의 쓴 잔을 마신 데이비드 오는 가수 출신 어머니인 고은희가 즐겨부른다는 샤프의 ‘연극이 끝나고’를 열창,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34.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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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과 이상우의 ‘슬픈 그림같은 사랑’을 각각 부른 셰인과 이태권은 심사위원들로 부터 각 35.8점으로 공동 최고점을, 이선희의 ‘J에게’를 열창한 백청강은 34.4점을, 데이비디 오와 탈락을 두고 장우을 가렸던 손진영은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구요’로 심사위원 최저점인 33.5점을 각각 받았다.

손진영은 매번 심사위원들로부터 최저 점수를 획득하고도 시청자 문자 투표에서 높은 지지율로 끈질기게 살아나 톱4에 이름을 올리며, ‘위탄’ 최고의 미라클맨으로 등극하고 있다.

이로써 ‘위탄’은 김태원과 신승훈 두 멘토의 대결로 압축되며, 최고 멘토자리는 세 명의 멘티를 거느린 김태원이 일단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됐다.

한편 탈락한 데이비드 오는 “(이번 탈락은) 저의 첫 단계다. 앞으로도 한국에서 음악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활짝 웃어 보였다. 그는 또 “가족과 제작진, 멘토 선생님,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자신을 격려하고 응원해준 모든 사람들에 대한 고마운 인사를 잊지 않았다.

‘위탄’은 오는 13일 밤 톱3를 가리기 위한 새로운 미션 도전에 나선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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