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수목극 ‘49일’ OST 프리미엄 패키지가 16일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보컬 정엽이 부른 메인타이틀 곡 ‘아무 일도 없었다’와 스페셜 앨범 추가 삽입곡 ‘한 발짝도 난’을 비롯해 서영은의 ‘잊을 만도 한데’, 팀(Tim)의 ‘안되니’, 드라마에서 ‘한강’역의 조현재가 직접 부른 ‘단 하루를 살아도’ 등이 수록됐다.
또한 나비 재희 신재 정규 정일우 하림 슈퍼스타K 출신의 박보람 등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신,구 아티스트들과 화려한 세션으로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 앨범에는 출연진들의 개인 스틸컷과 촬영장 메이킹 스틸컷으로 구성된 화보집도 포함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 21일 발매된 ‘49일’ OST 한정판 앨범에 이어 팬들에게 또 하나의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49일’은 지난 주 방송에서 신지현(남규리 분)이 49일 영혼 여행을 모두 마치려는 순간 순도 100%의 마지막 두 방울의 눈물을 얻어 극적으로 회생하는 장면이 그려져 이번 주 남은 2회 방송을 통해 그동안 가슴절절한 사랑으로 시청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는 네 사람 지현-한강, 스케쥴러 이수(정일우 분)-이경(이요원 분)의 운명이 결정지어질 것으로 보여, ‘해피 vs 새드’ 어느 쪽으로 그 결말이 날지 시청자의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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