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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병마 이겨낸 아내 이야기에 ‘훌쩍’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5-17 00:45 KRD2 R0
#신해철
NSP통신-<사진=MBC플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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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플러스미디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눈물 한 방울 없어 보일 듯한 ‘마왕’ 신해철이 방송 중 눈시울을 적셨다.

신해철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부엉이 2’에서 인터뷰 도중 1년 전 급작스럽게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오른 아내 윤원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이날 수술실 앞 까지 정장차림으로 아내와 동행했다는 신해철은 인터뷰에서 “큰 수술을 받는 아내를 마지막으로 보는 것일지도 모르기에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정장을 했다”며 “혹시 마취 과정에서 상황이 잘못돼 아내가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내가 정신을 차리고 아이들을 돌볼 테니 걱정 말라는 각오를 전하기 위함이었다”고 당시 의상에 대해 설명하며, 목이 멨는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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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수술을 통해 현재 암을 이겨내고 밝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윤원희는 “암 투병을 통해 평범하고 소소한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윤원희 부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 MBC 에브리원 ‘부엉이 2’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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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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