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의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됐다.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가 아닌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앱 설치파일을 직접 다운받는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기존에는 홈페이지에서 베타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해 왔으나 이제 지원되는 모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즉시 다운로드 받아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S7 이상 모바일 기기 사용자는 기존과 같이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 방문 없이도 삼성 갤럭시의 ‘게임런처’ 및 갤럭시 앱스에서 포트나이트를 손쉽게 설치해 플레이할 수 있다.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PC와 Mac, iOS, PlayStation 4, Xbox One, 닌텐도스위치에서 즐기던 것과 완전히 똑같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물론 PC와 콘솔, 모바일 사용자 간 크로스 플레이 역시 지원된다.
한편 포트나이트의 신규 기간 한정 모드인 ‘디스코 배틀’이 이번에 새롭게 오픈됐다.
디스코 배틀은 맵 곳곳에 등장하는 댄스 플로어를 차지하고 방어해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의 모드로 50인조의 두 팀이 매치에 참여한다.
새로운 모드와 함께 신규 아이템 ‘4연장 발사기’도 추가됐다. 에픽 및 전설 등급인 4연장 발사기는 최대 4발의 로켓을 빠른 속도로 발사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로 더욱 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이제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들도 별도의 신청 후 대기 과정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언제 어디서나 포트나이트 특유의 액션 빌딩의 재미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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