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한 슈퍼 아이돌 빅 콘서트가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짐승돌’ 비스트와 ‘3단 고음’ 아이유, 솔로로 돌아온 박재범,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지나와 특별 게스트 바바라 등 국내 최고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최고의 명품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수입금 중 일부는 다문화가정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공연을 즐기면서 동시에 어려운 이들까지 도울 수 있는 훈훈한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주체사 이석윤대표는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힘들고 어려운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아이돌 그룹들의 멋진 공연도 접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향후 준비하는 국내정상급 아이돌 해외공연을 위해 이번 공연이 시험무대가 될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멋진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슈퍼 아이돌 빅 콘서트’ 공연 예매는 슈퍼 아이돌 빅 콘서트 공식 홈페이지(www.cocomaul.com)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입장료는 그라운드석이 5만5000원, 스탠드석이 3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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