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펄어비스 신작 프로젝트K와 V 내년 출시 목표…검은사막 모바일 日 출시 내년 1분기 예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가 9일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펄어비스는 향후 진행할 게임 라인업에 대해 밝혔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신작 프로젝트K와 V는 올해 외부 공개가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고 빠르게 개발을 하고 있다”며 “다만 두 게임 모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어 여기에 맞게 시기와 방법을 논의 중으로 외부 공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이 두 게임 모두 2019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브온라인의 중국 퍼블리싱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번 이브 온라인은 기존 중국 퍼블리셔와 서비스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넷이즈가 리퍼블리싱하는데 여기에는 판호를 받아야 한다”며 “현재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게임사 모두 판호 발급 절차가 막혀 있어 서비스 일정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펄어비스의 라인업은 PC와 콘솔 부문에서는 ▲프로젝트K(MMO FPS) ▲프로젝트 오메카(MMO, 새로운 IP) ▲이브 유니버스(EVE Universe(project NOVA): EVE세계관을 접목시킨 FPS)가 있다. 또 모바일 부문에서는 ▲이브 에코즈(EVE Echoes: sci-fi MMO, IP 라이선싱을 통해 넷이즈 개발) ▲EVE War of Ascension(Sci-fi 전략) ▲프로젝트V(캐주얼 MMO) 등이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경우 향후 ▲월드경영 ▲전직시스템 ▲사막지역 등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 출시를 내년 1분기로 계획하고 있다. 이외 검은사막 X박스 버전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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